캄보디아의 민간부채 수준은 세계적 기준 이하로 유지

캄보디아의 민간 부채 비율이 세계적인 위험 수준보다 낮은 반면, 비공식 대출을 해결하고 신용 데이터 정확성을 개선하면 금융 투명성과 안정성이 강화될 수 있다고 캄보디아 왕립 아카데미(RAC)의 경제 연구원인 키 세레이바트는 말했습니다.
수요일에 RAC에서 열린 '캄보디아의 부채 상황'에 대한 원탁 토론회에서 세레이바트는 민간 부채가 570억 달러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과거에는 국내총생산(GDP)의 180%에 달했지만, 현재 GDP가 450억 달러로 급증하면서 135%에 불과합니다.
"GDP 대비 캄보디아의 부채 압박은 문제가 아닌 듯하지만, 세계 부채는 세계 GDP의 146%를 차지했습니다. 따라서 캄보디아의 민간 부채는 여전히 세계적 적선 아래에 있습니다."라고 그는 주장했습니다.
세레이바트 외에도 토론에 참여한 사람으로는 캄보디아 국립은행(NBC) 규제 정책 및 위험 평가부서의 막 레악스미 국장, 캄보디아 은행 협회(ABC) 이사회 회원인 토치 차오 체크, 캄보디아 소액금융(CMA) 이사회 부회장인 속 보은, 부동산 및 모기지 사업 규제 기관의 국장인 초우 반낙, 내무부 사이버범죄 방지국의 국장인 치아 포브 등이 있습니다.
RAC 회장인 소크 터치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 중에 세레이바트는 최근 캄보디아 신용평가기관(CBC) 보고서에서 광범위하게 인용했습니다. 그는 채무자가 500만 명이지만 실제 숫자는 400만 명 미만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부가 대출을 사용하는 경우 시스템에서 두 명의 차용인으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록은 차용인 수를 늘립니다.
그는 개인이 지고 있는 부채(개인 대출)의 대부분은 500억 달러에 달하며, 그 중 약 70억 달러가 사업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30+ DPD 비율(30일 연체)은 7.5%이고 90일 연체율은 6%로, 부실채권(NPL) 비율로 간주되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캄보디아의 NPL 비율은 낮습니다. 태국에서는 10%가 넘습니다.
세레이바트는 "현재 비공식 대출은 CBC 시스템에 기록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문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크스미는 NBC가 캄보디아의 금융 부문이 계속 성장하고 회복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여러 회람을 발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NBC가 시행 중인 유효한 조치 중 작년 8월에 금융 부문을 촉진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계속 시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은행 및 금융 부문의 고객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Reakmy가 말하며, "저희가 시행하는 원칙은 은행 및 금융 기관이 2025년 말까지 자본 준비금 보존을 동일한 비율인 1.25%로 적용하고, 2025년 말까지 7%의 준비금 요건을 적용하도록 계속 허용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조치 중 하나는 NBC가 은행 및 금융 기관이 대출인 또는 고객의 지출을 완화하기 위해 고객의 대출을 구조조정하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보은은 대출 구조조정을 실행하기 전에 고객의 현금 흐름, 소득, 지출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고객의 소득과 지출이 좋고 상환 가능성이 높으면 대출을 구조조정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차오 체크는 두 협회(ABC와 CMA)가 일반적으로 금융 부문의 성장과 회복력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말했습니다.
ABC는 사람들에게 금융 지식을 보급하는 데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금융 지식을 갖게 되면 특히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금융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부채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그는 "은행의 원칙은 비공식 대출 기관과 달리 고객이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관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경제도 성장하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대출 구조조정을 시행했습니다. 지금은 경제에 영향이 없더라도, 우리는 실제 재정 문제가 있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 구조조정도 합니다.
그는 "부실채권 비율로 보면 이 부문은 6%로 높은 편이지만 정부와 이해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부실채권 비율을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